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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마설마 했는..
by 프리티 at 08/16 네이버에서 다녀간 블로.. by 빅토리아 at 02/24 흠.. 그래 후기 올려주... by 묭 at 10/13 후기는 내가 올려주마.... by azil at 10/13 실은... 안갔어... -.. by Biora at 10/13 어머 쇼킹해요ㅠ0ㅠ by 라벤다 at 10/13 ㅋㅋㅋ 완전 우리 그지 .. by 묭 at 10/12 오빠 불꽃놀이 어땠어? .. by 묭 at 10/12 뭐 그란이나 이니셜이나.. by Biora at 10/12 여기 어쨌든. 이름은 참.. by *fab* at 10/12 이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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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가 네이버로 확 이사해버리다.
그동안 쌓인 포스트라고 해봤자 50개도 채 안되는 분량이기 때문에 포스트 옮기는 데에는 별 고생 안했지만, 커멘트를 일일이 수동으로 옮기는 작업은 정말이지... 다들 커멘트까지 옮기는 미친짓을 왜 하냐고 난리였지만 뭐, 난 이런것들 나름대로 소중하게 생각한다구. 이상한가? egloos는 확실히 가능성이 많고 훌륭한 서비스라고 생각하지만, 이 바닥의 현실이 너무 혹독하다는것을 알기에 안정적인 측면에서 살짝 불안하다고나 할까? 반면에 Naver Blog는 훌륭하게 변신한데다가 안정적이기까지 하지만, 대규모 포탈의 수많은 서비스 중 하나라는 측면에서 나중에 광고붙고, 다른 서비스로 연결되는 채널붙고... 이런식으로 뻘짓은 하지 않을까 또한 살짝 불안한 것은 사실. 뭐, 문제가 생기면 그때가서 생각하면 되고... 새로운 곳에서 다시 시작! @ 주소는 http://www.biora.pe.kr 동일!!! 설마 다들 그동안 http://biora.egloos.com으로 들어온거야? 기껏 도메인 사놓고 메신저 대화명으로 열라 광고 때렸건만...
네이버 블로그가 드디어 오픈했다.
꽤 오래전부터 궁금해하며 기다려왔다구. 처음에 내 홈페이지를 블로그를 사용해서 만들겠단 생각 후에 네이버 페이퍼를 쓸 것인지, 이글루를 쓸 것인지 상당히 고민했었더랬다. 결국엔 그 당시의 페이퍼가 너무 마음에 안들었기에 이글루에 자리를 잡긴 했지만서도... 새 단장한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평가는 한마디로 '역시 꽤나 잘 만들었군' 이다. 하지만... 달력을 없애고 월별 archive로만 처리해 놓은 것은 블로그의 기본적인 개념에 충실하려는 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기왕이면 양쪽에 대한 선택의 가능성을 부여해줬으면 하는 바램이고, 다녀간 블로거 또한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무조건 나오는 것보다는 설정이 가능했으면 좋겠고, (물론 다녀간 블로거에서 자신을 지울 수 있긴 하지만... 귀찮단 말이다 -,.ㅡ) 기타 등등... 아직은 자유도 측면에서 뭔가 10% 부족하다. 호스트방식 블로그에서 자유도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지만 그래도 좀 더 질러볼 수 있는 여지는 아직 꽤나 많을껄? 나같은 변덕쟁이 사용자가 이곳을 떠나서 네이버에 보금자리를 틀도록 하려면 좀 더 분발해주길... 뭐... 소심하게 여기 글하나 살짝 올려놓고 뭔가 바라는 것은 무리겠지만... ![]() 덕이가 사준 PS2 타이틀. (Thanx~) ZONE OF THE ENDERS : THE 2ND RUNNER. 오늘 플레이를 시작했는데, 아... 이거 정말 물건이다. 스내처, 메탈기어솔리드 시리즈 등의 디렉터로 게임 산업에서 거장의 위치에 올라선 코지마 히데오의 작품답게 그래픽, 사운드, 인터페이스, 연출... 뭐 하나 모자라는게 없다. 이 정도가 되니까 다른 어느 누구도 감히 하지 않는, 매번 자기 이름을 게임 패키지 정면에 박아넣는 오만함을 보일 수 있는 것이겠지. 오히려 이젠 'by Hideo Kojima'가 게임의 퀄러티를 보장해 주는 증표가 되어버렸으니... 암튼, 지난 주말에 너무 열심히 달렸으니 이번 주말엔 밀린 게임이나 하면서 푹 쉬자. ![]() 그런데 두번 보니까 내가 왜 웃었나 싶더라. 전혀 우스운 사진이 아닌데... 잘은 모르겠지만 뒤에 있는 바구니로 미루어 보건대 이 녀석 넝마나 폐품을 줍는 일을 하는 듯 하다. 그리고 일하다가 지쳐 잠시 쉬고 있는 것 같다. 담배를... 피면서 말이지. 저 담배피는 표정. 절대로 저 나이의 어린애에게서는 나올수 없는 표정인데... 인생을 이미 다 알아버린 표정인데... 이렇게 조그마한 녀석이 이런 모습을 해야만 하는 상황은 내가 알 턱이 없지만,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비극이겠지... 뭐, 몇 시간 지나지 않아 까맣게 잊을거면서 괜히 이런 생각하는 척 하는 나도 우습기 짝이 없다. ![]() Cooking, Food Coordinating 관련 전문 기업인 La Cuisine에서 새롭게 오픈한 레스토랑 Blupond. 아직 그다지 알려진 곳은 아니지만, 입소문을 꽤 타고 있는데다가 후배녀석이 격찬에 격찬을 거듭하는 바람에... 워낙에 점심약속이 있기도 하고 해서 출동해주셨다. 일단 소박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는 굿. 요즘은 정말 인테리어 괜찮지 않은 곳이 없다니까... 스타일은 중식 베이스에 일식의 요소를 가미한 퓨전이고, 우리의 주문은 런치세트 1과 3. 아... 이 얼마나 재미없는 주문이냔 말이지. 하지만 요리 잔뜩 시키기엔 4명이라는 숫자가 좀 애매하기도 하고, 왠지 세트메뉴를 먹는게 좋을것 같았다구. 일단 Lunch Set 1. 1. 매콤한 사천식 스타일의 가지와 두부 스튜 음. 간단히 얘기하자면 가지를 넣은 마파두부라고나 할까. 물론 좀 다르지만... 다른 사람들은 약간 짜다는 반응이었는데, 글쎄... 내 입맛엔 잘 맞는 듯. 2. 계란 볶음밥 그야말로 평범한 볶음밥이지만 기름을 적게 사용해서 담백하다. 불면 밥알들이 날아갈 듯한 정통 볶음밥이다. ㅋㅋㅋ ![]() 그리고 Lunch Set 3. 1. 신선한 야채와 새우를 넣어 만든 라이스 페이퍼 롤 요리 자체는 베트남의 고이꾸온과 거의 동일. 하지만 고이꾸온이 보통 땅콩소스와 함께 나오는 것과는 달리 마요네즈소스와 칠리소스가 나오는데, 의외로 잘 어울린다. 2. 블루폰드 특제 소스를 곁들인 바삭하게 튀긴 닭고기 요리 이런 단순한 재료 구성으로 꽤 괜찮은 맛이잖아? 음... '특제 소스'라고 감히 내세울만 하군. 3. 차가운 탄탄면 차가운 탄탄면이라니... 처음에는 대체 어떤 요리가 나올지 상상도 할 수 없었다. 보통의 탄탄면은 매운 국물의 면요리인데... 맵고 차가운 국물이라면... 우웩... --; 하지만 서브된 '차가운 탄탄면'은 전혀 새로운 모습이었는데, 일단 국물이 전혀 없고 땅콩소스 + 약간의 된장(?) + 정체모를 매운소스 를 얹은 면요리. 개인적으로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음식이었지만 걸쭉한 된장색깔의 소스가 보기에 좀... ![]() ![]() 후배녀석의 호들갑 때문에 너무 기대를 많이 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약간은 실망. 하지만 기대치가 높아서 그랬을 뿐, 절대 나쁜 수준은 아니다. 특히 음식마다의 소스는 다른 곳에서 찾기 힘든 독특한 맛. 나처럼 소스를 중시하는 사람에게는 이런게 꽤 매력적이란 말이지. 음... 한번 더 가 볼까나? :::::::::::::::::::::::::::::::::::::::::::::::::::::::::::::::::::::::::: 주소 : 서울 강남구 신사동 Room&Deco 빌딩 지하 1층 전화번호 : 02-511-8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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